창의융합사진전 20220 이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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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영 | 등록일 | 19.04.10 | 조회수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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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번 : 20220 2. 이름 : 이준영 3. 촬영일시 : 2019. 03. 27 4. 촬영장소 : 경주 주상절리길 5. 작품 설명 경주로 답사를 떠나 주상절리를 보았을 때 주상절리는 어쩌다가 저렇게 생성됐을까? 라는 생각에 주상절리를 찾아보게 되었다.
뜨겁게 흐르거나 쌓인 화산암(쉽게 용암)이 주변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게 되면 표면부터 식게 된다.
그런데 이 용암이 내부에서 많이 흐르고 있는 게 아니라서 단순히 껍질만을 만들고 끝나는게 아니라 식으면서 만들어지는 균열이 하부층에 전파된다.
전파된 균열이 열기가 식는 걸 돕고 점차 더 아래로 전파되어 계단 형식의 표면이 발달한다.
교차하면서 다각형 기둥이 구축되는데 육각형이 대부분인 이유는 구조상 응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응력:외부의 힘이 작용할 때 그 내부에 생기는 저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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