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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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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불어라, 책 바람 독서 릴레이 1-2
작성자 김한성 등록일 22.12.21 조회수 25

아몬드에서 윤재가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뇌에 있는 편도체라는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꺠달았을 때 안타까움이 들었었고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므로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보살펴주고 보다듬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은 비교적 사회에서 약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윤재의 어머니랑 할멈이 묻지마 살인을 당했는데 윤재는 그 사실을 슬퍼할 수 없다는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윤재가 살아가는데 곤이로 인해 윤재가 조금이라도 나아진 것처럼 우리가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모두가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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