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래와 만날 준비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먼저 철학과 기술, 둘중 어느것이 먼저 생겼을까? 그리고 언지부터 인류가 존재 했는지 에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가 기술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으 철학 이전의 시대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해서 책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흔히 신화시대, 호모 사피엔스로 인식 하고 있을겁니. 그렇듯이 신화시대 때부터 호모 사피엔스도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철학을 한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철학은 모든 학문이 일차적으로 철학인 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는 철학과 정치학, 물리학과 생물학 모두를 철학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