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를 읽고 평소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생활 속의 차별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경험이 되었다. 예를 들자면 TV 프로그램 중 흑인을 풍자해 웃는 개그 코너가 있는가 하면 여성 우대 남성 우대 고용 또는 노인과 어린이를 비하하는 등 많은 곳에서 차별을 찾을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차별들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을 계기로 차별이 있는 상황을 보면 옳바른 의식을 가지고 차별을 없에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