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라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차별적인 관습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예를 들어 성차별이 아직까지 남녀 불문없이 일어나고 있다. 여자 아이에게 "여자가 무슨 로봇트를 가지고 놀아?" 남자아이에게 "남자애가 왜이렇게 울어대?"라는 등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이러한 성차별과 고정관념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깊이 느꼈다.